큰절 사죄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가평=연합뉴스)
신장호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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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긴자', '보혜사', '진리의 영', 성경에도 없는 새요한 등 '예수님의 영이 이만희 총회장의 육체속으로 재림하신 '약속의 목자'가 큰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달라고 만민이 보는 앞에서 큰절을 두번씩이나 했습니다.
이땅에 재림 하시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무릎 꿇고 비는 분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12지파 144000 이 되기 위해서 매일 두려움 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신도들은 하루 속히 탈출해서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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