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침례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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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미국의 국제성서침례친교회(
http://bbfi.org/)와
한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 친교회(
http://koreabbf.org/)에 소속된
근본주의 독립침례교회
예배용 성경으로 개역성경보다 원문에 더 충실하다고 인정받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
http://keepbible.c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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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교회를 말할 때 흔히 가톨릭교회를 구교(舊敎)라 하고, 장로교회나 감리교회 같은 교회들을 신교(新敎)라고 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로 2천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기에 구교이고, 장로교회나 감리교회 같은 교회들은 종교개혁을 통해 가톨릭교회에서 나온 교회들이기에 신교라고 보는 견해인데, 이는 지금까지 대부분이 교회 역사들이 가톨릭교회를 중심으로 보는 사관(史觀)에 의해 쓰여 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더라도 가톨릭교회는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밀라노 칙령을 내려 교회에 대한 박해를 그친 시기부터 ‘공교회’를 일컫는 말로 쓰이다가, 황제 마우리케를 살해하며 쿠테타를 일으켜 황제가 된 포카스(602-610 재위)가 로마교회의 감독 보니파시오에게 “로마 교회가 모든 교회의 머리가 된다.”는 뜻으로 ‘교황(교회총대감독)’이라고 호칭하여 최초의 교황이 세워진 607년에 실질적인 가톨릭교회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톨릭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 교회를 정치적인 세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시작되었고, 포카스 황제가 보니파시오를 교황으로 임명하므로 완성된 교회이며, 가톨릭교회 이전에 있던 교회들은 가톨릭교회와는 전혀 다른 독립 교회들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교회 역사학자들은 가톨릭교회 이전에 존재했던 교회들을 ‘신약교회(New Testament Church)’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성서침례교회는 다른 개신교회들과는 그 뿌리가 다릅니다.

성서침례교회는 교리와 신앙의 뿌리를 예수님이 세우신 신약교회에 두고 있어, 그 뿌리를 가톨릭교회에 두고 있는 다른 개신교회들과는 교리와 형식면에서 다른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는 직접 세우심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신앙공동체이며 기관입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예수님은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오늘날의 가톨릭교회나 장로교회나 감리교회 같은 개신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교회, 곧 신약교회였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고,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그분이 이 땅에서 하셨던 일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교회라는 공동체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환과 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니라. (마태복음 9:35)

예수님과 12제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최초의 신약교회는 예루살렘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후에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성장을 계속하던 예루살렘교회는 로마의 핍박을 받아 사람들이 흩어졌고, 흩어진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여러 지역에 흩어져 복음을 전했는데, 이들로 인해 안디옥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새로운 신약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 

특히 안디옥 교회에서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의 활동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비롯해 유럽지역까지 복음이 전파되었고, 로마 전역에 많은 신약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

당시 신약교회들은 유대인들로부터는 전통적으로 사회를 주도하던 유대교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또 로마제국으로부터는 황제를 숭배하지 않고 다른 주님, 즉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긴다는 것과 사회 기강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말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초기 신약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무서운 핍박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존 폭스(John Foxe, 1516~1587)가 쓴 <기독교 순교사화>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핍박과 고난을 겪으며 믿음을 지켜오던 신약교회는 약관 24세의 콘스탄틴이 로마의 황제가 되면서 일대 전기를 맞습니다. 서기 313년에 콘스탄틴은 공식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합법적인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밀란의 칙령(the Edict of Milan)’을 공포하였고, 이로 인해 교회는 오랜 박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외부적인 박해가 끝이 나고 평안의 시대가 찾아왔을 때 교회 안에서 내부적인 문제가 일어났는데, 그 첫째가 교리적인 문제로 특히 예수님의 존재와 신성, 성부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한 이른바 ‘삼위일체 논쟁’은 논쟁의 쟁점이었습니다. 이런 교리적인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콘스탄틴은 325년 각 지방의 목사들을 초대하여 니케아 종교 회의를 열어 주재했고, 이 회의에 318명의 목사들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로마 황제인 콘스탄틴이 교회에 깊숙이 개입하게 되면서 교회는 황제와 관계를 맺고 황제에게 협조적인 교회들과 국가와 교회의 분리를 가르치는 신약교회의 신앙을 고수하며 황제가 교회에 개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교회들로 양분되었습니다. 아울러 황제에게 협조적인 교회들안에서는 교회 지도자들 간에 주도권 논쟁이 일어났고, 협조적인 교회들과 그를 반대하는 교회들 간에는 점점 더 적대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갔습니다.

교회를 정치적인 세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황제 데오도시우스 1세는 380년 데살로니가 칙령을 선포하며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삼았습니다. 국교가 된 교회가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교회 지도자들 간에 주도권 논쟁도 점점 깊어졌는데, 60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보니파시오가 황제에 의해 최초의 교황으로 임명되어 교회를 통솔하게 되면서 주도권 논쟁은 종지부를 찍었고, 
실제적인 가톨릭교회가 시작되어 가톨릭교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가톨릭교회는 교황을 신격화시키며, 성상 숭배, 마리아를 향한 기도, 면죄부, 고해성사, 성체숭배, 연옥 등 성경에서 벗어난 교리들을 주장하며 신약교회의 신앙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갔습니다.

한편 신약교회의 신앙을 계승한 교회들은 황제에게 협조하여 부와 권력을 얻은 공교회들로부터 핍박을 받았고, 교황이 세워진 이후로는 가톨릭교회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되며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아 중세 암흑시대 1200년 동안 무려 5천만 명이 순교했습니다(피 흘린 발자취, J.M. Carroll 저).

그러던 중 1517년 가톨릭교회 신부였던 마르틴 루터가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함으로, 부패한 교회를 변혁시키려는 이른바 종교개혁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에서 퇴출된 루터는 루터교회를 세웠고, 1534년 헨리 8세에 의해 영국 성공회가 시작되었고, 1536년에 존 칼빈에 의해 장로교회가 세워졌습니다. 1729년 요한 웨슬레는 영국 성공회에서 분리되어 감리교회를 시작했고, 1858년 윌리암 부스가 감리교회에서 분리되어 구세군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종교개혁의 결과로 가톨릭교회가 아닌 교회들, 이른바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 불리는 개신교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개신교회들은 교리나 형식면에서 가톨릭교회의 전통들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흔적이 남아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가톨릭교회가 아닌 개신교회들이 등장하자, 예수님이 세우신 신약교회의 신앙을 계승해 오면서 핍박을 피해 은둔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약교회의 신앙을 표방하며 침례를 행하는 그들을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 사람들은 ‘아나밥티스트(재침례성도)’라 불렀고, 후에는 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교회는 교황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가톨릭교회나 종교개혁을 통해 가톨릭교회에서 분리되어 나온 개신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세우신 신약교회의 신앙을 계승한 교회입니다.

일생동안 비가톨릭 교회 그룹들을 조사하고 억압하는 데 힘썼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고위성직자 중 한 사람인 추기경 호시우스(Hosius, 1504-1579)는 “침례교도(浸禮敎徒)들이 과거 1200년 동안 처참하게 고문을 당하고 칼로 절단되지 않았었다면, 그들은 모든 종교 개혁자들보다도 더 많은 수의 무리를 이루었을 것이다.”라며 개신교회와 분명히 구별되는 침례성도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Letters Apud Opera, pp. 112, 113).

침례성도들은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들로부터 지속적인 핍박을 받았기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결국 미국까지 건너가 1639년 미국에 최초의 침례교회가 설립된 이래로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1700년대 중반 대각성 시대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현재 미국에서 남침례교회와 성서침례교회, 내셔널 침례교, 미국침례교 등 여러 그룹들이 3천 5백만의 성도를 이루어 미국 장로교회의 10배 이상의 교세를 가진 교회가 되었습니다.

성서침례교회 국제 친교회 (http://www.bbfi.org)

종교의 자유를 얻은 침례교회들은 미국에서 급속히 성장하면서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생기게 되었고, 앞서 말한 것처럼 현재는 모든 교파를 총망라하여 가장 많은 교회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수가 많아지면서 침례교회의 신약적 특징인 독립교회의 성격을 벗어나 남, 북 침례교회와 같이 교단화된 교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19세기말 유럽에서 넘어 온 자유주의적 현대주의(Modernism)가 교회 안으로 침투해 오자 뜻있는 목사들은  성서적 신앙을 고수하여 신약적 독립교회를 지키고, 더 나아가 세계선교를 협력하기 위하여 독립침례교회들의 연맹(Union)이나 친교회(Fellowship)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1920년대에 침례교성서연합(Baptist Bible Union)이 생겨났고, 그 후 프랭크 노리스(J. F. Norris)박사를 중심으로 세계침례교회친교회(World Baptist Fellowship)가 형성되어 남침례교회로부터 분리되었고, 1950년 5월에는 텍사스 주의 포트워스에서 빅(G.B.Vick)박사를 포함하여 W.B.F에 속해 있던 120여명의 독립침례교회 목사들이 세계선교와 근본주의적 신학교를 통한 목회자 양성, 그리고 캠프나 교회 교육 프로그램에 협력하기 위하여
성서침례친교회(Baptist Bible Fellowship)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은 성서침례교회라는 새로운 교파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기존의 독립침례교회들 중에 일부 교회들이 근본적인 신앙을 고수하고 효과적인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하기 위해 친교회(Fellowship)를 형성하고 모인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성서침례친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독립침례교회 친교회로서 약 4,000여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고, 미조리 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성서침례대학(Baptist Bible College)외에 6개의 신학대학과 대학원이 있으며, 국제 성서침례교회 선교부에서 파송한 800여명의 선교사들이 세계도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친교회 (http://www.koreabbf.org)

한국의 성서침례교회는 1954년에 미국의 성서침례교회 국제 친교회 선교부에서 파송된 아이작 포스터(Issac Foster)선교사가 서울에 와서 최초로 서울 행당동에 소재한 행당동성서침례교회를 개척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잭 베스킨 선교사에 의해 불광동 성서침례교회가 세워졌고, 전국에 230여 교회들이 성서침례교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친교회가 본래의 믿음에서 교리적으로 벗어나 변질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를 반대하여 순수한 신앙을 고수하려는 교회들이 지난 2006년 11월 14일에 새롭게 한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친교회를 구성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경기도 이천에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와 서울 행당동에 성서침례신학교가 있어 목회자들을 배출하고 있고, 미국, 호주, 일본, 필리핀, 중국, 몽골, 동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하고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성서침례친교회는 1961년 6월에 문화관광주에 허가번호 46호(종무 1-46)로 성서침례교회 유지재단으로 등록하여 합법적인 종교단체로 건실한 전도사업과 사회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대구성서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우리교회는 1974년 5월 대전 대흥성서침례교회를 모교회로 미국 선교사 워스 월리 목사님(소천)과 추인호 목사님(소천)께서 대명동 원호중 뒤편에 25평의 건물을 임대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고, 1976년 현 위치에 대지 140평을 매입하고 건축하여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며 여러 가지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담임목사인 이동수 목사님은 성서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경주성서침례교회를 개척하여 섬겼고, 사이판 선교사와 강릉성서침례교회, 부산 반송성서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셨고, 영동크리스찬 신문 편집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은퇴하신 추인호 목사님(소천)의 후임으로 2010년 1월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으며, 현재 성서침례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후진들을 가르치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신학적으로는 근본주의 독립침례교회의 신앙 노선을 따르며, 우리의 믿는바 교리에 일치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리스도 예수안에 출간)을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구성서침례교회 목적 표어

우리 교회는 모든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네 가지 표어를 목회방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성경적인 침례를 베푸는 교회
우리 교회는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원리와 방법 그대로 온 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푸는 성경중심적인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예배가 있는 교회
우리 교회는 습관화 되고 형식화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만한 살아있는 찬양과 기도, 말씀 그대로 전하는 성경적인 설교와 풍성한 드림과 헌신이 있는 아름다운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운영하는 교회
우리 교회는 신약 성경이 가르치는 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교회입니다. 목사와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셨다는 분명한 소명감을 갖고 섬기며, 모든 성도들은 목사를 하나님께서 세워 주인 지도자로 믿고 따르며, 또 신실한 믿음을 가진 집사들을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은사를 따라 교회를 섬기는 교회입니다.

오직 말씀만을 믿음과 실천의 기준으로 삼는 교회
우리 교회는 성경에서 벗어난 일체의 가르침들과 변질된 교리들을 거부하고,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을 믿음과 실천의 유일한 기준으로 믿고, 모든 일을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행하는 말씀에 최고의 권위를 두는 교회입니다.


--  성서침례교회에 대한 내외적인 평가들


김장환 목사
(前 침례교세계연맹-BWA-Baptist World Alliance) 총회장, 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한국십대선교회 이사장, 명지대학교 명예 이사장, 국민일보 이사)
“성서침례교회는 미국의 남침례교단 다음으로 큰 정통 침례교회로서 구령의 열정과 신앙의 순수성을 지닌 교회입니다.”

 

故 장두만 박사
전 월간강해설교 편집장, Th. M., Dallas Theological Seminary, Th D., Dallas Thelolgical Seminary, 미국복음주의 신학회(EST) 및 한국복음주의 신학회(KETS) 회원,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교무처장, 강서침례교회 담임목사

“성서침례교회는 미국의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단 (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그 역사적 뿌리를 두고 있다.......... 1950년 5월 24일 미국 텍사스주의 포트 워스(Forth Worth)에서 성경 중심적이고 철저히 보수적인 교회들을 세워 세계 선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해 지금은 미국 내에 6개의 신학 대학과 2개의 신학 대학원이 있으며, 미국에만 해도 약 4,000여 교회가 성서침례교회(Baptist Bible Fellowship International:홈페이지 주소는 www.bbfi.org)에 소속되어 침례교로서는 미국에서 남침례교회 다음으로 가장 큰 단체이다. 성서침례교회는 세계 선교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희생적으로 선교한 결과 현재 약 70개국에서 800여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참고. 장두만, 성서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그나라, 1996), p10-11.』


한명국 목사
(前 침례교세계연맹(BWA-Baptist World Alliance) 부총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증경
총회장,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위원장 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前 서울침례교회 담임목사)
"... 구원파에서 침례교단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정통 침례교인 기침(기독교한국침례회)와 성서침례교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할 수 있다... -

『참고, 정동섭,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죠이선교회, 2004), p9.』

정동섭 교수 
(Trinity 복음주의 대학교 상담석사, Trinity 복음주의 대학교 가정사역 박사(Ph. D), 영국대사, 미국대사 통역관 역임, 침신대 기독교상담학과 교수역임, 한국 가정사역학회 회장 역임, 대전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 가족관계연구소장)

"본인은 1982년 이후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소속해 대전에 있는 침례신학대학에서 교수하고 있는 침례교 집사로서, 기독교복음 침례회(구원파)는 기독교에서 파생된 이단 또는 사교집단으로...... 이번 사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기독교한국침례회 및 성서침례교회이므로, 구원파는 오래 전부터 교계에서 이단시되어 온 사교 집단임을 밝힌다."
- <이단과 정통 무엇이 다른가 p11, 침례신학대학출판부 1993. 4. 1.>
"구원파는 스스로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한국침례교와 성서침례교와 같은 정통 기독교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일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 <이단과 정통 무엇이 다른가 p27, 침례신학대학출판부 1993. 4. 1.>

42430 대구 남구 봉덕로 3 (봉덕동) 대구성서침례교회 TEL : 053-473-0691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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