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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종교의 유착과 분리에 대해
신장호 2019-10-18 추천 0 댓글 0 조회 2225

 

정치와 종교의 유착과 분리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 제 20]

1: 모든 국민은 교의 유를 가진다.

2: 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교와 치는 리된다.

어제 개신교 대형교회의 공공도로 점용위법, 행정기관 철거절차 진행, 불법시설물철거 비용   391 원이라 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혹시 정교 유착의 부작용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 정교 분리와 참여 논란으로 인하여 양분되어 살아가고 있다

17세기 후반기 전부터 왕조 체제와 톨릭 성직자 탁하여 공생 공존하는 치 수단으로 용되는 특권을 단하고, 간의 자유와 , 상과 표현의 재민, 사유 산을 하는 전횡을 지하고자 1789년 프랑스 혁명 이후 부터 (政敎分離) 개념이 생겼다.

민간 정부는 간사회의 이익과 서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심의 ()이시며, 세상에 오실 중의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는 일들을 하고 , 리들을 위하여 도해야 하며, 성심껏 해야 하며, 종해야 함을 믿는다.​   

[13:1-2] 사람은 ()에 있는 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세는 다 나님의 하신 바라. 그러므로 세를 스리 는 하나님의 을 거스림이니 스리는 자들은 판을 받으리라 고 말씀하셨다.  

[ 6:5-9, 3:22-23, 디도서 2:9-10] 말씀에 하나님은 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육체의 상전들 기기를 쁜 마음으로 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사람이 무슨 하든지 께로부터 대로 받을 이라  상전들아 너희도 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협을 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전이 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모로 취하는 일 너희가 이라 말씀하셨다.  

[22:21] 이사의 것은 이사에게 나님의 것은 나님께 바치

[13:7] 자에게 것을 주되 세를 자에게 세를 치고 세 받을에게 국세를 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경할 자를 경 하라고 말씀하셨다   

[단1:1-2:49] 빌론의 로로 잡혀간 니엘과 세 친구인 , , 고 는 스라엘 백성이며 하나님의 람으로서 국의 책에 쟁하거나 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혜로 바빌론의 자와 지방 리가 되었다, 그러나  

[단3:1-6:27] 다니엘과, 친구는 끝까지 신상을 기는 우상숭배를 대함으로서 무불과 사자 굴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원해 주셨다.하나님의 역사를 격한 빌론 제국의 부갓네살리오은 자기 스스로 꾸고 하나님을 기고 양을 하기도 하였다 

 [4:18] 스라엘의 자들과 관들과 로들이 수님의 이름으로 을 하지도 말고 르치지도 라고 령을 하였다. 그러나  

 [행4:20-21] 예수님의 드로와 한은 민간 부의 정책에 항하여 권퇴진 운동을 하지 아니하고 직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수님의 이름으로 고 들은 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광을 돌려 드렸다는 말씀을 하셨다.  

[5:29] 드로와 도들이 대답하여 로되 보다 하나님께 하는 것이 땅 하다고 말씀 하셨다.  

약시대의 도 바울과 자들은 제의 정에 항거해서 우지 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씀 증거와 교 사명을 당하다가 교를 하였다.  

리나라가 치하에서 것도 3.1운동에 독교 사들의 쟁으로 것도 니고 나님의 도하심에 따라서 연합국의 2승리8.15 해방을 이하게된 것이다

  서기1096~1270년에 황과 도사 유럽 독교 지도자들이 마치 하나님의 뜻 인양

력을 이용해서 세력확장과 아시아의 슬람교도에게 령당한 루살렘을 환하기 위해으킨 자군 전쟁도 11세기 말부터 13세기 까지 200년에 걸쳐 번이나 싸운 쟁이었으나 결국 배로 끝났고 권은 바닥으로 어지고 말았다  

따라서 기독교 자군 쟁의 배로 네상스에 자극을 주어 인본주의 사상과 슬람 세력의 과 진출을 하고 말았든 것이다.  

[삼상 17:47] 말씀에 윗은 여호와의 원하심이 에 있지 하고, 오직 전쟁은 하나님께 인즉 분께서 너희(레셋) 손에 기시리라 말씀하셨다.     

우리가 누리는 화생활도 이 세상의 평화도, 전쟁 하나님섭리 하나님이 운행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0:18]에 인간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살리어져 가는 인생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 위하여서 22 에는 사탄 마귀의 노릇하는 복술가 무당 발람 이용하셨고 출애굽시에는 바로 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못하게 까지 이용하셨으며 나귀에게 사람의 하게 하시기도 으로서 하나님도구로 사용 하십니다

하나님의 씀을 포하고 때들을 잘 스리라 명을 자는 자기 세워서 직접 하나님의 위로 세운 치자를 적해서 정의의 자처럼 싸울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 도하고 하나님이 사하심을 믿고 쟁은 하님께 것이며 하나님의 리 속에서 나라가 스려 진다는 사와 씀을 믿으며 

혼구령과 육에 자로서 선을 다 해야 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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