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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자리와 구원의 탈락에 대해서
신장호 2017-09-09 추천 0 댓글 0 조회 2008
바른구원관 선교회 소속 000 장로의 구원관에 대하여

 

000 장로 : 예장을 포함하여 많은 교단들이 헌법에 신조로 규정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조 제18장(은혜와 구원의 확실성에 관하여)은 “예수 그리스도

를 참으로 믿고 성실하게 그를 사랑하고 그의 앞에서 모든 선한 양심에 따라 서 행동 하기를 노력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어서도 그들이 ‘은혜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고 성실하게 그를 사랑하고 그의 앞에서 모든 선  한 양심에 따라서 행동하기를 노력하는 사람”이 그러한 ‘은혜의 자리’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화에 노력하는 사람만이 ‘은혜의 자리’에 있음으로 해서 끝까지 견디어 영원한 구원을 얻을 것임을 가르치는 것  입니다.

장호요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 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고 말씀 하셨습 니다.

성화 과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닌 구원받은 주님자녀들이 당연히 예수님을 닮 아 가는 삶.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000 장로 : 예수교 장로교회의 헌법은 9장(신조)에서 “너희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의지하여 본받으며 하나님의 나타내신 뜻을 복종하여 겸손하고 거룩하게 행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구원 영원구원론은 결코 장로교회의 구원론이 아님이 명백합니다. 한 번 믿었더라도 말씀에 순종 하는 거룩한 행함이 없게 되면 구원에서 탈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회개하고 다시 성화에 진력한다면 구원을 이루어 갈수 있겠지요.

성화란 완성의 개념이 아니고 진행형의 개념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신자가 성화에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그의 구원 여부는 심판주이신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지요.

 

장호 :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 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귀하의 말씀 처름 죽어봐야 구원 여부를 아는것이 아니라 지금 현제 성경을  통해서 나의 구원여부를 말씀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장호 : 성경 요한복음에 서만 무려14번이상 믿음으로 영생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구원받고 우리의 행동으로 구원의 탈락 있다면 영원한 생명이 될수가 없습니다. 구원의 탈락이 있다면 하나님은 당연히 모든 말씀을 영생이 아닌 단생 즉 짦은 생명 으로 기록 하셨을 입니다.   

장호 : 귀하의 말씀과 같이 “성화에 진력한다면 구원을 이루어 갈수 있겠지요” 는 아니고  성경은 누구나 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타종교 처름 내가 무엇을 열심히 해야  행위로 천국 가는것이 아닙니다.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  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고전2:4-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 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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