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QT말씀 나눔
(2014.3.10-3.15)
말 씀 : 여호수아서 22장
제 목 : 교회내에서 형제의 행동을 판단하지 말자!
교 훈 :
① 형제의 행동이 하나님 말씀을 벗어나 보이거든 미리 판단하지 말자!
② 형제의 행동이 하나님 말씀을 벗어나 보이거든 정죄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고
해명할 기회를 주자!
③ 오해를 당하는 당사자는 교회내에서 화합을 위하여 적극 해명하자!
내 용 :
① 22:09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半)지파에
게 땅을 나누어 주고 축복하여 자기들 소유의 길러앗 땅으로 돌려 보냄
② 22:10 자기들 땅을 배분받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지파 사람들이
요르단 경계에 이르러 큰 제단을 쌓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해를 하게함
③ 22:16 이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 각지파의 우두머리들은 말 하기를 너희가 이날 주를
따르는 일에서 돌이키려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범한 이 범법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서 해명할 기회를 줌
④ 22:21 이에 단을 쌓은 르우벤자손과 갓자손과 므낫세 반(半)지파가 이스라엘 각
지파 수천명의 우두머리들에게 해명을 하기 시작함
⑤ 22:27 제단을 땅 경계에 쌓은 목적은 다만 우리의 뒤를 이을 세대들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려고 쌓은것이라. 이것은 이후에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이 우리자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주 안에서 아무 몫도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라고 충분한
해명을 하므로서,
⑥ 22: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쌓은 제단이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은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어 그것을 엣이라 불렀더라고 말씀 하심
결 론 :
① 우리는 보통 자기 판단으로 형제를 정죄 하고
② 판단받은 형제는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것이 없다고 해명을 하지 않으므로서
서로 오해와 불신으로 상처만 남기게 되는 모습들을 우리들은 계속해서 보아왔다.
③ 따라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의 교훈에 따라서, 서로 대화와 교제 가운데 오해는
풀고 서로 이해하고, 상호간에 존중 하므로서,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지체로서 하나가 되어 서로 세워 나가야 겠다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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