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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점득 선교사 선교보고
이동수 2016-02-28 추천 0 댓글 0 조회 1680

존경하는 목사님내외분께 드립니다.

 

어느듯 2월이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 목사님내외분과 교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고국은 구정 명절로 모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랜만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시간, 복된 명절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곳 일본선교현장은

 

목사님내외분과 교회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하게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으신 목사님내외분의 사랑과 교회의 기도가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정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빚진자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직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령 사역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강퍅한 이들의 모습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임마누엘 주님께서 오늘도 함께 하심으로 외롭지 않습니다.

 

돌아 온 탕자의 성숙해 가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하여 귀한 회복의 간증이 있었습니다(H자매).

거듭난 자가 주님을 떠났을 때, 얼마나 힘들었고 영혼이 메말랐었는지를,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었나를 눈물로 교회 앞에서

간증했습니다. 지금은 수화 공부, 피아노 연습 등 모든 예배에 참석하며 성경 공부에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답니다.

 

또, 한 모친께서는 오래 전 교회에 나오다가? 안 나오다가? 다시 나오기를 여러번...

1월 첫주 주의 만찬식 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 그리고 침례에 순종하신 분만이 순종" 해야 된다는

말에 상처를 받고(장로교출신, 구령상담 중 중단, 아직 성경적 구원은?) 울면서

교회를 나가려고 했습니다. 예배 후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모친께서

고백하시기를 올 해에는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본받아 침례에

순종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크게 위로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에는 99,8%의 예수님을 모르는 미신자들이 있습니다.

영적 무지 속에서 800만의 우상을 쫓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피폐해 가는 이 영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기도제목입니다 ==

1. 일본선교을 위하여 헌신된 주님의 종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2. 일본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3. 박선교사의 기침치유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4. 리모델링(1천만엔)에 필요했던 차용금 변제를 위해서.

 

2016년 2월 목사님내외분과 친교회의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일본동경에서

박 점득. 정 미숙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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