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본 박점득 선교사
선교팀
2009-06-25
추천 4
댓글 0
조회 3172
존경하는 목사님께.
사모님과 목사님께서는 건강하신지요?
그리고, 모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도 안부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당동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훌륭하신 사역과 모든 집사님들의 헌신과 전 성도님들의 봉사로
사랑과 믿음으로 일치된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이 됩니다.
특별전도집회를 위하여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건강합니다.
그러나, 많은 지체들이 신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불황과 삶의 어려움속에서 가장 소홀히하는 것이 주님의 날을 귀하게 섬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너무나 놀랍고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진리임에도
자신의 형편과 사정에 따라 불순종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유학생청년들은 엔화로 인하여 학업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10여명이 모이든 학생들이 한 명 두 명 믿음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교통비라도 원조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목사님!
일본은 우상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본주의적인 나라입니다.
복음을 바르게 전해야 할 나라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동경과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교회가 강력한 복음을 들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들의 골수와 관절을 찔려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 현이는 일본 와세다대학과 학습원대학(천왕?자손들이 다니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학습원대학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3월 친교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참석할 수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교회 모든 목사님들께 안부전해 주십시오.
목사님!
한국의 교회사정들도 모두 어려우시죠.
일본도 상당히 어려워 성도들의 헌신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교회재정이 상당히 어렵군요. 그리고, 장남 소명이와 현이의 신학기 학비가
약200만엔을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는 목사님과
모든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놀라운 주님의 교회가 될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또 선교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9년3월22일
동경에서 박 점득. 정 미숙선교사드림
사모님과 목사님께서는 건강하신지요?
그리고, 모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도 안부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당동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훌륭하신 사역과 모든 집사님들의 헌신과 전 성도님들의 봉사로
사랑과 믿음으로 일치된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이 됩니다.
특별전도집회를 위하여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건강합니다.
그러나, 많은 지체들이 신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불황과 삶의 어려움속에서 가장 소홀히하는 것이 주님의 날을 귀하게 섬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너무나 놀랍고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진리임에도
자신의 형편과 사정에 따라 불순종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유학생청년들은 엔화로 인하여 학업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10여명이 모이든 학생들이 한 명 두 명 믿음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교통비라도 원조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목사님!
일본은 우상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본주의적인 나라입니다.
복음을 바르게 전해야 할 나라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동경과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교회가 강력한 복음을 들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들의 골수와 관절을 찔려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 현이는 일본 와세다대학과 학습원대학(천왕?자손들이 다니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학습원대학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3월 친교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참석할 수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교회 모든 목사님들께 안부전해 주십시오.
목사님!
한국의 교회사정들도 모두 어려우시죠.
일본도 상당히 어려워 성도들의 헌신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교회재정이 상당히 어렵군요. 그리고, 장남 소명이와 현이의 신학기 학비가
약200만엔을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는 목사님과
모든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놀라운 주님의 교회가 될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또 선교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9년3월22일
동경에서 박 점득. 정 미숙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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